(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1일 올해 홍수와 가뭄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과학적인 치산치수사업을 강조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노동신문나무심기이창규 기자 트럼프-뤼터 나토 사무총장 회담…"나토 직면한 '글로벌 안보 문제' 회담"이스라엘, 휴전 협상 중에도 헤즈볼라 공습 지속…"4명 사망·23명 부상"관련 기사북러,'경제공동위' 의정서 조인…사자·불곰 선물도[데일리 북한]수해 후속 가을철 '국토관리' 총력…'어머니의 날' 행사 개최 [데일리 북한]北, 여름 대규모 수해 간부 탓으로…'무책임성' 비판北, 러시아 파병 언급 없이 경제만 부각…'국토관리' 총력[데일리 북한]'평양 무인기 침투' 1면 게재…'김정은 충성' 독려 [데일리 북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