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1일 올해 홍수와 가뭄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과학적인 치산치수사업을 강조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노동신문나무심기이창규 기자 "파나마 운하 환수" 트럼프, 파나마 대사에 '미 우선주의자' 지명파나마 대통령, "운하 내놔" 트럼프에 "역사에 무지"관련 기사소원한 북중관계…'시진핑' 발언 인용 보도 줄인 노동신문북러,'경제공동위' 의정서 조인…사자·불곰 선물도[데일리 북한]수해 후속 가을철 '국토관리' 총력…'어머니의 날' 행사 개최 [데일리 북한]北, 여름 대규모 수해 간부 탓으로…'무책임성' 비판北, 러시아 파병 언급 없이 경제만 부각…'국토관리' 총력[데일리 북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