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1일 올해 홍수와 가뭄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과학적인 치산치수사업을 강조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노동신문나무심기이창규 기자 하마스 수장의 '처량한 최후'…"무너진 건물 내 혼자 덩그러니"[영상]헤즈볼라 "이스라엘과 대결, 새로운 긴장 고조 단계로 전환"관련 기사'평양 무인기 침투' 1면 게재…'김정은 충성' 독려 [데일리 북한]전위거리 완공 후 '청년 띄우기' 지속…중러 정상회담 소식도[데일리 북한]북한, 평양-원산·평양-개성 고속도로 보수정비…'관광객 맞이' 준비 속속평양 뉴타운 '림흥거리' 성과 자축하는 北…"김정은 천만고생과 맞바꾼 것""모든 단위를 애국집단으로"…나무심기까지 '애국' 강조하는 북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