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8일 평양 외곽에 최근 완공한 강동종합온실에서 살림집(주택) 입사모임이 지난 27일 진행되었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온실도시, 농장도시에 인민의 기쁨이 넘쳐난다"라고 선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노동신문강동종합온실김정은 벽화이창규 기자 [가자전쟁 1년] ③사실상 터진 '중동 화약고'…이란과 전면전 그림자말 한마디에 유가 5% 뛰자 바이든 입조심…"공개적 협상 안해"(종합)관련 기사강동종합온실 채소 수송…수해지역 주택 복구도 속속[데일리 북한]북한, 채소 보급하면서도 '김정은 은정' 선전…'애민주의' 부각북한, 당 조직에 사상사업 강조…한미일 3각 협력 비난 [데일리 북한]'김정은 우상화물' 지배한 북한 내부…곳곳 '김씨 3代' 현판·말씀 내걸어"김정은 군사 분야 공개활동 크게 늘어…대남정책 전환이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