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일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가 남포조선소를 현지지도했다고 보도했다. 김 총비서는 조선소에서 건조 중인 함선을 살펴본 뒤 전쟁 준비에 있어 해군무력 강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 News1 이창규 기자관련 키워드노동신문김정은해군북한구교운 기자 "국정원, 통일부 통해 비밀리에 '대북전단살포 단체' 지원"(종합)[미리보는 국감] 기재위 '30조 세수결손' 집중 추궁…금투세도 '도마'관련 기사열흘 뒤 헌법 고치는 北…새 영토 설정·NLL 분쟁지역화 주목美 해리스 우세에 北 '견제' 나섰나…강도 높아진 군사활동 이유는北, 중러 연합훈련 맞춰 군사훈련 재개…'합동 군사작전' 가능성은?"북한 '새 항만 건설 예정지구'는 답촌항…2015년 공사 본격 시작"김정은, 9·9절 앞두고 군사 시설 방문…"日 오염수는 핵테러"[데일리 북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