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2일 당세포총회가 진행되는 교육도서인쇄공장 생산현장을 조명하면서 "전원회의 결정 관철에서 선봉투사가 되려는 결사의 의지를 안고 당원들이 일제히 손을 들었다"라고 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노동신문양은하 기자 셀카로 처벌설 돌았던 北선수들 멀쩡히 TV 등장…"맹렬히 훈련 중""북중 무역액 4개월 만에 증가…경제 관계 일부 개선"관련 기사'애국' 앞세워 '과업 달성' 촉구…레바논 '삐삐 테러'도 언급[데일리 북한]美 해리스 우세에 北 '견제' 나섰나…강도 높아진 군사활동 이유는"北 '쓰레기 풍선' 살포, 대북전단 대응 차원 아닐 수도"北 "당 과업 달성이 충성이고 애국"…경제 성과 '압박'북한도 '삐삐 폭탄' 테러 사건에 관심…'반미 기조' 부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