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4일 "청년학생들의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대가 3일 백두산밀영고향집을 방문했다"라고 보도했다. 북한은 이곳을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태어난 곳이라고 선전하고 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4일 "청년학생들의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대가 3일 백두산밀영고향집을 방문했다"라고 보도했다. 북한은 이곳을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태어난 곳이라고 선전하고 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백두산행군삼지연이설 기자 '승용차 마일리지' 평가에서 서대문구, 2년 연속 '최우수구' 선정"조선시대 여성 염원 담아"…은평구, 삼각산금암미술관 기획 전시관련 기사김정은 백두산 군마행군 재조명…청년 애국심 독려[데일리 북한]北, 5년 전 김정은 백두산 '군마행군' 조명…연말 '결속' 박차'교육 중시'…올해에만 학교 340개·유치원150개 건설 [데일리 북한]중장거리 극초음속 시험발사…방러 경제대표단은 귀국[데일리 북한]北 기자·언론인도 '정신무장' 촉구…'미디어 사상 공세' 강화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