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9일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이 전날인 18일 평양에 도착했다고 전했다. 최선희 북한 외무상이 공항에서 라브로프 장관을 맞이했다. 북러는 이날 외교장관회담을 개최하고 지난달 열린 북러 정상회담에서의 합의 이행 후속조치를 논의한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러시아라브로프일본미국구교운 기자 김포서 50대 여성 몰던 승용차 음식점 돌진…운전 부주의소상공인·중기 40조원 공급…성수품 17만톤 확보(종합)관련 기사"북한 고려항공기 8월 말 모스크바 다녀갔다…고위급 방러 가능성"北 외무성 "러 쿠르스크 공격 배후엔 미국…응당 보복받을 것"ARF 등 4개 협의체 北도발 규탄…"안보리 결의 준수하라"(종합)ARF 의장성명 "北 도발 중대 우려"…북러 군사협력 규탄은 없어'와봤자 외톨이' ARF 흥미 떨어진 北…'마이웨이' 외교 가속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