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2일 "폭우, 많은 비 주의경보가 발령됐다"면서 "모든 일꾼과 근로자들은 높은 위기의식을 지니고 폭우와 많은 비에 대처한 만단의 대응책을 세워야 한다"라고 촉구했다. 사진은 안주시 송학농장.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