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군으로 추정되는 병사가 살상용 드론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X 계정에 업로드된 영상 캡처)(평양 노동신문=뉴스1) =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조선인민군 특수작전무력훈련기지를 현지 시찰하는 모습.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국정원러시아파병북한군현대전쿠르스크최소망 기자 김정은이 보낸 '얼뜨기 부대'…현대전에 맥 못추는 북 최정예군'자력갱생' 건설 성과 선전…각지에 발전소·제련소·공장 [데일리 북한]관련 기사"우크라 파병 북한군 최소 100명 사망…폭풍군단 추가 차출설"(종합)[속보] 국정원 "北 추가 파병 징후·규모 아직 …4.6만 '폭풍군단' 여력"국정원 "전쟁 투입 북 군인 최소 100명 사망…부상자 1000여명""북한군 사상자 발생" 美 발표에…국정원 "사실일 가능성 있다"'우크라 무기 지원' 부담 덜은 북러…'종전 협상' 전 진군에 속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