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0일 김정은 당 총비서가 11월19일 평안남도 성천군 지방공업공장건설 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했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그가 "2025년도 지방건설 계획 작성과 관련하여 중요한 지시를 내렸다"라고 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노동신문김정은지방발전건설유민주 기자 김정은 '위민헌신' 부각…美 우크라 추가지원 반발 [데일리 북한]비상계엄날 '北송전탑 철거 영상' 공개…김용현이 요청했다관련 기사김정은 '위민헌신' 부각…美 우크라 추가지원 반발 [데일리 북한]김정은 연말 광폭행보…내년 '경제·국방5개년계획' 동력 잇기대규모 수해 복구 선전…"국제사회 도움 없이 자력 해결"[데일리 북한]김정은, 北 수해지역 주택 준공식 참석…"자력으로 문제해결"파병 인민군 사망자 발생 함구…내부만 챙기는 김정은 [노동신문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