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3일 김정은 당 총비서가 전략미사일기지들을 시찰했다고 보도했다. 이날 김 총비서는 "각이한 상황속 에서도 임의의 시각에 신속히 적수들에게 전략적 타격을 가할 수 있게 철저한 대응 태세를 유지하는데 만전을 기하라"라고 강조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김정은ICBM대원수계급장최소망 기자 'ADHD치료제'가 '공부 잘하는 약'으로 둔갑?…SNS서 은밀 유통 확인美 대선 앞 '야전 사령관' 복장으로 ICBM 시찰…김정은식 '쇼케이스'관련 기사김정은, ICBM·극초음속 둘러봐…"핵무력 철저한 대응태세"박원곤 교수 "北, 美 대선 이후 고강도 대남 도발 시도 가능성"정부, 북러 군사협력 '단계적 조치' 경고…예상 시나리오는?[인터뷰] 김근식 "김 여사, 왜 명태균과 전화통화를 하나…가만히 있어야"북한, 과거 해외 파병 사례는 어땠나…'폭풍군단'과의 차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