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지난달 29일 "김정은 총비서가 지난 28일 새로 개발된 잠수함발사전략순항미사일 '불화살-3-31형' 시험발사를 지도했다"면서 "항미사일들은 7421초, 7445초간 동해상공에서 비행하여 섬목표를 명중타격했다"라고 밝혔다. 김 총비서는 이날 핵잠수함건조사업을 구체적으로 료해(파악)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수미 테리 박사. 2023.4.26/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존 커비 백악관 NSC 전략소통조정관. 2024.2.1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북한워싱턴브리핑김현 기자 주금공, 78세 차주에 40년 만기 주담대…정책금융 구멍"선불충전금 우리은행 계좌에서 관리하고 이자 받으세요"관련 기사윤 "북한 공격 대응하다 사이버 안보 강국 돼…공격이 최선의 방어"(종합)윤 대통령 "전체주의국 배후 사이버 위협 맞서 공세적 방어능력 강화"민주 "윤 대통령 부부, 조직적 총선 개입 의심…'여사 공화국' 증거"한미 워싱턴서 외교차관회담…"한미동맹 초당적 지지 확인"尹, 기시다 퇴진 앞두고 '한일관계 연속성' 강조…방한 '선물'에 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