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지난달 29일 "김정은 총비서가 지난 28일 새로 개발된 잠수함발사전략순항미사일 '불화살-3-31형' 시험발사를 지도했다"면서 "항미사일들은 7421초, 7445초간 동해상공에서 비행하여 섬목표를 명중타격했다"라고 밝혔다. 김 총비서는 이날 핵잠수함건조사업을 구체적으로 료해(파악)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수미 테리 박사. 2023.4.26/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존 커비 백악관 NSC 전략소통조정관. 2024.2.1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북한워싱턴브리핑김현 기자 KB국민은행, 경찰청과 '제2회 KB국민 지키미상' 시상식 개최NH농협은행, '2024 NH오픈비즈니스데이' 개최…협업성과 공유관련 기사미 국방부 "북한군 고위 장성 부상 여부 확인 불가"개전 1000일…우크라, 영토 4분의 1 뺏기고 인구 5분의 1 감소[딥포커스]러 "우크라 장거리 허용으로 美·위성국들, 전쟁 개입…명백한 대응"(종합)취준생 대신 군대 갈까…내년 하사 월급 최대 486만원 예고(종합)'빨간 넥타이' 맨 윤 대통령, 트럼프 2기 대비로 임기 후반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