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지난달 29일 "김정은 총비서가 지난 28일 새로 개발된 잠수함발사전략순항미사일 '불화살-3-31형' 시험발사를 지도했다"면서 "항미사일들은 7421초, 7445초간 동해상공에서 비행하여 섬목표를 명중타격했다"라고 밝혔다. 김 총비서는 이날 핵잠수함건조사업을 구체적으로 료해(파악)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수미 테리 박사. 2023.4.26/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존 커비 백악관 NSC 전략소통조정관. 2024.2.1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북한워싱턴브리핑김현 기자 우리금융캐피탈, 폴스타코리아와 전속금융 업무협약 체결종소금융권 이자환급 4분기 신청 31일 마감…내년 1월 9~16일 환급관련 기사北 도발 우려 속 브런슨 신임 주한미군사령관 20일 취임美국무부, 김어준 '암살조' 제보에 "美서 정보 나왔다는 점 인지 못해"美, 북한군 전사자 첫 공식 확인…"국경 넘으면, 더 큰 확전"(종합)[일지] 윤 대통령, 취임 949일 만에 탄핵 가결바이든, 북·중·러·이란 협력 대응 위한 국가안보각서 서명(상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