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파주 접경지역에서 바라본 개성공단에 폭파된 남북공동연락사무소 잔해물과 충격으로 훼손된 개성공단지원센터가 보인다. 2020.6.19/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관련 키워드북한노동신문무인기김정은최소망 기자 국정원 "계엄 전 백령도서 '北 오물풍선' 격추한 적 없어"정중동이냐 치고 나가기냐…北, 곧 새 '대외 노선' 밝힌다관련 기사드론작전사 "화재 컨테이너엔 전단통 없었다…부수기자재만"軍 "북한, 추가 파병·자폭무인기 지원 동향…러 동계 총공세 지원"北 김정은, 계엄 사태 후 첫 공식석상…선대 기일에 참배(종합)'평양 무인기 사건' 진위는 유엔사 손에…결과 발표 미지수'12·3 비상계엄 사태' 관심 갖는 北…무엇을 원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