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 터너 미 국무부 북한인권특사. 2024.7.11/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국무부통일부외무성김수경북한 인권북한임여익 기자 "北이 러에 먼저 파병 제안"…정부 "반대급부 노린 듯"유엔, 캐나다 대북지원 2건 제재 면제…올해 총 11건 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