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최고인민회의김정은두국가론최소망 기자 통일차관 "미국이 북한에 만나자고 하기 어려워…러 파병 탓"경제도, 국방도 챙기는 김정은…트럼프 당선·러시아 파병은 '쉬쉬'관련 기사'어머니날' 축하 분위기 조성…'알곡생산 풍년' 선전[데일리 북한]"어머니는 국가의 크나큰 힘"…북한 '어머니날' 기념하며 체제 결속북한 '어머니날' 앞두고 영예상 수여…"가정과 사회 위해 헌신"결산 한 달 앞둔 北…과학기술 강조·허위보고 경계[데일리 북한]김정은, 수해 복구지 방문하자…휴식 반납에 철야 투입된 건설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