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1일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가 당 창건 79주년을 맞아 당중앙간부학교에서 진행된 경축공연을 관람했다고 보도했다. 자리에는 김 총비서의 딸 주애도 동석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노동신문북한김정은주애노동당 창건유민주 기자 다시 호명된 주애…김정은과 당 창건 기념행사 참석"北 정보 유입 활동은 중장기적 사업…국제 공조로 압박 지속해야"관련 기사통일연 "北 헌법에 '적대적 2국가론' 아직 반영 안 돼"당 창건일 맞아 김정은 '담화' 발표…결속 집중[데일리 북한]통일부 "北, 1호 행사에 김정은 개인 손님 초청은 이례적"러시아는 'VIP 손님'이라면서…중국은 호명도 안한 北김정은, 당 창건일 맞아 1만5000자로 '간부 교육'…사상전 심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