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1일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가 당 창건 79주년을 맞아 당중앙간부학교에서 진행된 경축공연을 관람했다고 보도했다. 자리에는 김 총비서의 딸 주애도 동석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노동신문북한김정은주애노동당 창건유민주 기자 "북, 러시아 군가 모방 신곡 '무기 전시회'서 공개…동맹 과시""전기 절약해야 한다"…TV 리모컨도 통제하는 북한관련 기사軍정찰위성 3호기 내달 21일 발사…연말 또 '남북 우주경쟁'시진핑-김정은 선포한 북중 우호의 해, 폐막식 없이 넘어가나김정은, 신포양식장 찾아 "자립 밑천 마련해야" [데일리 북한]김정은 생일 '국가 명절' 지정 가능성…"독자적 위상 공고화"北, '파병' 소문 확산에 '공식화' 방식 고심…순환 배치도 염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