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평안북도 신의주시와 의주군의 큰물(홍수) 피해 현장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재해수해재해방지 및 구조 복구법최소망 기자 파병 인민군 사망자 발생 함구…내부만 챙기는 김정은 [노동신문 사진]北 김정은, 10개월만에 준공된 성천 공장 방문…김일성 정책 비판도(종합)관련 기사김정은, 北 수해지역 주택 준공식 참석…"자력으로 문제해결"평양 체류 北수재민 귀향…통일부 "수해 복구로 민심 수습 주력"수해 후속 가을철 '국토관리' 총력…'어머니의 날' 행사 개최 [데일리 북한]北, 여름 대규모 수해 간부 탓으로…'무책임성' 비판수해 복구지 건설자·이재민에게 '선물'…민심 잡기 총력 [노동신문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