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평안북도 신의주시와 의주군의 큰물(홍수) 피해 현장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재해수해재해방지 및 구조 복구법최소망 기자 "지방진흥 정책 반드시 성취"…벼 가을걷이도 '총력' [데일리 북한]"북러 여객열차, 12월부터 주 3회 정기운행 재개"관련 기사"무더기 비에도 피해 없었다"…北, 기록적 폭우 버틴 운산군 비결 소개北김정은 "핵역량 부단히 강화…군사력 한계점 찍지 않을 것"(종합)수해 복구 중인 북한, 9월 태풍 소식에 '촉각'…"방심 금물"수해 복구 한창인 北, 국경절에도 '애민주의' 부각 예상"코로나 때보다 탈북민 증가…北, 중국의 수해 구호물자 지원 안 받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