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포옹하고 있다.[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NK뉴스항공데이터러시아고려항공유민주 기자 러시아 파병에 내부 반대는 없었을까…"목소리 내는 사람은 잡혀가"국정원 "20대 대선 부정선거 근거 찾을 수 없다"…국회 보고관련 기사배로 하늘로 땅으로 총력 진군…첫 파병 나가는 북한군 수송법"올해 1분기에 북한인 812명 러시아에 입국…코로나19 이후 최고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