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포옹하고 있다.[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NK뉴스항공데이터러시아고려항공유민주 기자 "쓸데없이 사람 들볶지 말아야"…간부들 현장지도 '단속' 나선 北北 "미제 핵위험 날로 증대"…핵능력 강화 정당화관련 기사"올해 1분기에 북한인 812명 러시아에 입국…코로나19 이후 최고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