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과 하산 로하니 이란 대통령 등이 17일(현지시간) 마가리타 섬 포를라마르서 열린 제17회 비동맹운동 정상회의 개막식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정치, 경제적으로 점증하는 고립에 몰린 베네수엘라는 이번 정상회담을 통해 동맹국들의 지윈을 통해 위기를 타개하게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북한외무성비동맹운동김일성김정일유민주 기자 北 "미제 핵위험 날로 증대"…핵능력 강화 정당화"고려항공, 블라디행 여객기 하루 3대 투입…베이징 노선은 축소"관련 기사벨라루스 외무차관, 평양 방문…北, 러 동맹국으로 연대 확대 움직임"北, '한국-쿠바 수교' 함구할 것…김정은 리더십 우려"분주한 北외무성…북중 밀착에 반제·자주국과 외교까지[노동신문 사진]'교복'으로 미래 세대 챙기며 국제회의에서 '서방' 비난 연설[데일리 북한]北, 비동맹회의에서도 "자위적 국방력 강화 조치는 정당한 주권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