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3월 중국에서 만난 김정은 총비서와 시진핑 중국국가 주석. (외국문출판사 화보 갈무리) 관련 키워드김정은시진핑양은하 기자 김정욱 선교사 北 억류 4000일…한·미·캐나다 "즉각 송환"(종합)"'통일 말자'는 건 北 동포 포기하는 것"…민주평통 수석부의장 성명관련 기사이철우 "2025 경주 APEC 일론 머스크와 트럼프·푸틴 참석 기대"끈끈해진 러·중·이란·북한…노골적 협박 카드 된 핵무기[딥포커스]"중국과 北 문제 논의 어렵다"는 美…'한반도 계산법' 달라지는 미중"北 러시아 파병에 中 '당황·무력'…'내면의 불신' 수면 위로"존 볼턴 "김정은, 트럼프에게서 원하는 것 끌어내는 법 배웠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