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폭염 속 야지에 앉아서 주먹밥을 먹는 북한군 모습. (국방부 제공) 2024.7.17/뉴스1관련 키워드탈북민북한엘리트층최소망 기자 통일부 "판문점 견학 재개 시기…유엔사와 긴밀한 협의 중"김정은, 시리아 대통령에 답전…최선희, 방러 [데일리 북한]관련 기사태영호 "北에도 휴대폰 중독 세대 커간다…맞춤형 콘텐츠 필요"리일규 "주민 50% 이상이 자본주의 경험…김정은 공포 정치 이유"'엘리트 탈북 러시' 왜 외교관인가…해외 생활로 '눈떴다''우리 국가가 제일' 외치지만…엘리트 이탈 문제 해결 못한 북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