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국가가 제일' 외치지만…엘리트 이탈 문제 해결 못한 북한

김정은 집권 이후 확인된 4번째 외교관 탈북…지난해만 엘리트층 10명 안팎
코로나19 후 국경 개방에 속도 붙으며 오히려 엘리트는 동요

파주시 접경지역에서 바라본 북한 개풍군. 2024.7.1/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파주시 접경지역에서 바라본 북한 개풍군. 2024.7.1/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