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7일 "김정은 동지께서는 지난 16일 4·25여관을 찾아 수해지역 학생들을 위한 교육준비 정형을 료해(점검)했다"라고 보도했다.[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김정은평양수해최소망 기자 북러 '동시다발' ICBM 도발…군사 밀착 '핵 공동체'로 강화"北 올 수해로 곡물 1만2000여톤 손실…주민 47만명 40일 양식"관련 기사北 '김정은 후대 사랑' 곳곳 부각…"국책 1순위"[노동신문 사진]北, 남북 접경지 주민들 대거 이주 명령…"삐라로부터 격리"김정은에 대한 '절대적 신뢰' 독려…최선희는 러시아로[데일리 북한]'내부결속' 총공세 나선 북한…"김정은은 탁월한 영도자"무인기는 '폭로' 파병엔 침묵…갈 길 먼데 결집 어려운 北의 속사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