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7일 "김정은 동지께서는 지난 16일 4·25여관을 찾아 수해지역 학생들을 위한 교육준비 정형을 료해(점검)했다"라고 보도했다.[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김정은평양수해최소망 기자 6·25전쟁 납북자기념관 7주년 특별전시…"나를 잊지 말아요"'자력갱생' 강조하며 "최강의 정치 군사 강국" [데일리 북한]관련 기사'북러 협력' 이후 北 식량난 심화…남북협력 기회될 수도'확전'에도 안 보이는 북한군…최고지도자는 연말 성과에 집중김정은, 방북 러 자원부 장관 접견…북러 고위급 교류 지속[데일리 북한]수해 후속 가을철 '국토관리' 총력…'어머니의 날' 행사 개최 [데일리 북한]北, 여름 대규모 수해 간부 탓으로…'무책임성' 비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