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보리스 페레스 아빈 북한 주재 쿠바 임시대리대사와 대사관 성원 및 체류 중인 쿠바 손님들이 국제친선전람관을 참관하고 있는 모습.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쿠바한국최소망 기자 배지에 초상화 내놨지만 '수해'로 타격…김정은 '우상화' 쉽지 않다첫 우라늄 농축시설 공개…美 대선 앞두고 '핵 압박' [노동신문 사진]관련 기사정권수립 76년 기념 행사…시진핑, 9개월 만에 축전[데일리 북한]시진핑, 北에 "장기적 관점으로 대하겠다"…냉랭하지만 '혈맹' 재확인남북 접경 '도보 귀순' 잦아졌다…대북 확성기 영향 입증됐나北 2주새 새 대사 4명 임명…'대면 외교' 재개에 속도'아듀' 파격적 파리 축제 역사 속으로…LA서 만나요(종합) [올림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