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보리스 페레스 아빈 북한 주재 쿠바 임시대리대사와 대사관 성원 및 체류 중인 쿠바 손님들이 국제친선전람관을 참관하고 있는 모습.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쿠바한국최소망 기자 한반도통일미래센터 10주년…"통일 미래 실감 프로그램 개발""트럼프는 '딜 메이커'…외교의 시대 가고 '거래의 시대' 도래"관련 기사통일부, '북한 정례인권검토' 앞두고 제네바에서 세미나 개최러시아 용병은 월급 276만원…'파병' 북한군은 얼마 받을까[영상] 탈북 외교관 리일규 "김정은이 할 수 있는 건 감시와 공포정치뿐""北 정보 유입 활동은 중장기적 사업…국제 공조로 압박 지속해야"북·중 이상 기류 속 정재호 대사 "우호의 해 폐막식 시점 예단 어려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