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경기 평택 미군기지(캠프 험프리스)유엔사 연병장에서 열린 독일의 유엔군사령부 가입 기념식에서 보리스 피스토리우스 독일 국방부장관(오른쪽)이 폴 러캐머라 주한 미군사령관(유엔사사령관)에게 독일 국기를 건네주고 있다. 2024.8.2/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관련 키워드북한독일유엔군 사령부양은하 기자 김정욱 선교사 北 억류 4000일…한·미·캐나다 "즉각 송환"(종합)"'통일 말자'는 건 北 동포 포기하는 것"…민주평통 수석부의장 성명관련 기사한·유엔사회원국 "북러 군사협력은 불법…즉각 중단해야"(종합)한국·유엔사회원국 "하나의 깃발 아래 함께 싸울 것" 재차 약속'北핵공격 방어하라'…19일부터 한미 군사연습 UFS 실시(종합)한미 군사연습 UFS, 19일부터 실시…'예민 반응' 北 도발 가능성독일, 유엔사 18번째 회원 합류…"北위협 공동대응 새 동반자"(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