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일 수해피해 복구 현장으로 파견되는 청년들을 조명하며 "영웅천년들의 기개를 떨쳐나가야 한다"라면서 "당 중앙의 부름에 천만이 화답해 나서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김정은수해피해북한최소망 기자 통일부 "판문점 견학 재개 시기…유엔사와 긴밀한 협의 중"김정은, 시리아 대통령에 답전…최선희, 방러 [데일리 북한]관련 기사배지에 초상화 내놨지만 '수해'로 타격…김정은 '우상화' 쉽지 않다김정은 "러시아와 협력 확대"…수해지역 철도 복구[데일리 북한]북한, 문화예술작품에 '애국심' 심기…"애국주의 작품 더 많이"북한, 각지서 건설, 건설, 또 건설…"지금 어디서나 시멘트 요구"당조직에 올해 성과 당부…수해 예방 '치수 사업' 선전도[데일리 북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