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일 수해피해 복구 현장으로 파견되는 청년들을 조명하며 "영웅천년들의 기개를 떨쳐나가야 한다"라면서 "당 중앙의 부름에 천만이 화답해 나서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김정은수해피해북한최소망 기자 목숨 걸고 탈출해 사랑 찾은 탈북민 부부…통일장관, 주례 맡기로핵무기 앞서 트럼프와도 선그은 김정은…'브로맨스' 부활 없다관련 기사'확전'에도 안 보이는 북한군…최고지도자는 연말 성과에 집중北, 여름 대규모 수해 간부 탓으로…'무책임성' 비판북한 자강도에 최소 8개 주택단지 건설…대규모 수해 증거김정은, 수해 복구지 방문하자…휴식 반납에 철야 투입된 건설자들김정은, 라오스와 우호관계 지속…시술릿 주석 79세 생일 축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