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일 수해피해 복구 현장으로 파견되는 청년들을 조명하며 "영웅천년들의 기개를 떨쳐나가야 한다"라면서 "당 중앙의 부름에 천만이 화답해 나서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김정은수해피해북한최소망 기자 수해복구지 '천지개벽' 선전…입주민들 "충성 또 충성" 다짐 [데일리 북한]北, 연말 전원회의 개최 소식 아직…수해복구 성과만 부각관련 기사수해복구지 '천지개벽' 선전…입주민들 "충성 또 충성" 다짐 [데일리 북한]'수해복구' 성과 자랑하며 '애민정신' 강조…새집들이 지속[데일리 북한]北 "수해 후 살림집 2만 1000세대 신설·보수"…'애민주의' 선전김정은 연말 광폭행보…내년 '경제·국방5개년계획' 동력 잇기대규모 수해 복구 선전…"국제사회 도움 없이 자력 해결"[데일리 북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