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31일 "평안북도와 자강도를 비롯한 일부 지역에서 큰물과 폭우로 인한 엄중한 피해들이 연속 발생한 것과 관련 시급한 복구대책들을 수립하기 위한 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22차 정치국 비상확대회의가 29일부터 30일까지 평안북도 신의주시 피해현지에서 진행됐다"라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최소망 기자 북한, '대러 군사지원은 유럽 위협' 발언한 美블링컨에 "정치적 도발"김정은 시찰 우라늄 시설 위치는?…'하노이 노딜' 배경인 강선 유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