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조국해방전쟁승리 71돌에 즈음해 우의탑을 찾은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평양 노동신문=뉴스1) = 지난해 '전승절'(6·25전쟁 정전협정 기념일) 70주년에 열린 열병식에서 김정은 당 총비서가 중국·러시아 대표단과 나란히 주석단에 자리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중국양은하 기자 김정욱 선교사 北 억류 4000일…한·미·캐나다 "즉각 송환"(종합)"'통일 말자'는 건 北 동포 포기하는 것"…민주평통 수석부의장 성명관련 기사김홍균 외교차관 "트럼프 측에 탄핵정국 적절히 설명, 소통 지속"남북 탁구 '시상대 셀피', 파리 올림픽 10대 뉴스로 선정트럼프 "파나마 운하, 미국 선박에 바가지 요금…반환 요구할 수도"김정은, 北 수해지역 주택 준공식 참석…"자력으로 문제해결"작년 북한 GDP 3.1%↑, 4년만에 플러스 전환…對中 무역 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