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조국해방전쟁승리 71돌에 즈음해 우의탑을 찾은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평양 노동신문=뉴스1) = 지난해 '전승절'(6·25전쟁 정전협정 기념일) 70주년에 열린 열병식에서 김정은 당 총비서가 중국·러시아 대표단과 나란히 주석단에 자리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중국양은하 기자 김정욱 선교사 北 억류 4000일…한·미·캐나다 "즉각 송환"(종합)"'통일 말자'는 건 北 동포 포기하는 것"…민주평통 수석부의장 성명관련 기사'러 고문관' 된 북한군…"드론 조작법 몰라 추락, 동료 다수 사상"주북 스웨덴 대사, 본격 활동 시작…코로나 뒤 서방서 처음 복귀韓 국방장관에 일정 맞춘 아세안 장관들…차관은 러시아 '면전 규탄'국방차관 "북한군 파병 단호 대처"…아세안 등 국제사회에 촉구추경호 "이재명 유죄에 화풀이식 묻지마 탄핵 쇼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