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8일 총련(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 소식을 전하면서 "지난 4월 중순 어느날 총련 이바라기 조선초중고급학교가 창립 70주년을 맞았다"면서 '애국의 노래'를 부르는 재일동포학생들을 소개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재일동포북한조총련국적통일부유민주 기자 북한 "강원도에서 한국이 보낸 오물 풍선 소각 처리"북한군, '위조신분증' 받고 러시아군에 배치…감시위성으로 잡아내관련 기사이념을 넘어 핏줄에 이끌려 고향을 찾아온 동포들 [역사&오늘]"아버지 뼛가루 품고 고향 갈 생각만"…북송 재일교포 2세의 탈북기북한 여자축구 대표팀 일본 입국…조총련 공항에서 환영(종합)북한 여자축구 대표팀 올림픽 예선 치르러 방일…"대북제재 예외 적용""조선학교 보조금 지급하라" 日시민 8200명, 도쿄도에 서명 제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