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8일 총련(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 소식을 전하면서 "지난 4월 중순 어느날 총련 이바라기 조선초중고급학교가 창립 70주년을 맞았다"면서 '애국의 노래'를 부르는 재일동포학생들을 소개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재일동포북한조총련국적통일부유민주 기자 주북 스웨덴 대사, 본격 활동 시작…코로나 뒤 서방서 처음 복귀김정은 "美와 협상 갈곳까지 가봐…결과는 침략·적대적 정책"(종합2보)관련 기사'도농격차' 문제 강조하는 북한…러시아와의 협력 강조도[데일리 북한]이념을 넘어 핏줄에 이끌려 고향을 찾아온 동포들 [역사&오늘]"아버지 뼛가루 품고 고향 갈 생각만"…북송 재일교포 2세의 탈북기북한 여자축구 대표팀 일본 입국…조총련 공항에서 환영(종합)북한 여자축구 대표팀 올림픽 예선 치르러 방일…"대북제재 예외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