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두 면이 바다" 달라진 北의 영토 인식…헌법 개정 끝났나

기존 '세 면 바다인 해양국'→'두 면 바다'로…달라진 영토 인식
개헌 지시 후 6개월 만 나온 영토 발언…새 헌법 공개 수순 전망

(평양 노동신문=뉴스1) =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 건설사업을 지도하는 김정은 총비서.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평양 노동신문=뉴스1) =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 건설사업을 지도하는 김정은 총비서.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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