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8일 김일성 주석 사망 30주년을 맞으며 "조국땅 그 어디서나 수령(김일성) 흠모, 수령 영생의 송가가 높이 울려퍼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노동신문김일성금수산태양궁전참배김정일김정은유민주 기자 북한도 '노인의 날' 기념…"다양한 문화정서 혜택 누려" [노동신문 사진]"경제 성과 간부들에 달렸다"…北여자축구 선수·감독 조명[데일리 북한]관련 기사배지에 초상화 내놨지만 '수해'로 타격…김정은 '우상화' 쉽지 않다정권수립 76년 기념 행사…시진핑, 9개월 만에 축전[데일리 북한]통일부 "북한, 주민 혼란 고려해 '김정은 독자 우상화' 속도 조절"김정은, 금수산 참배·주민들은 3분 묵상…'김일성 30주기' [데일리 북한]간부도 주민도 '중구난방'…김정은 배지 착용 공식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