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김정은우리 국가제일주의최소망 기자 소원한 북중관계…'시진핑' 발언 인용 보도 줄인 노동신문드론 피하고 병원서 '절뚝'…최전선 투입 북한군 추정 영상 속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