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김정은우리 국가제일주의최소망 기자 통일차관 "미국이 북한에 만나자고 하기 어려워…러 파병 탓"경제도, 국방도 챙기는 김정은…트럼프 당선·러시아 파병은 '쉬쉬'관련 기사북한도 '전략적 모호성'?…파병 대신 연일 농촌 챙기기 열중'대결과 결속' 병행하는 北…美대선 앞두고 외치·내치 다지기"북한의 '적대적 두 국가론'은 수령체제 유지에 유리하기 때문"김정은 "러시아와 협력 확대"…수해지역 철도 복구[데일리 북한]'8월 경제 계획' 완수 선전…화성지구 '건설 질 제고' [데일리 북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