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10차 전원회의 2일 회의(지난달 29일 개최)에서 포착된 김정은 총비서의 배지(초상휘장).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김정은김일성김정은최소망 기자 목숨 걸고 탈출해 사랑 찾은 탈북민 부부…통일장관, 주례 맡기로핵무기 앞서 트럼프와도 선그은 김정은…'브로맨스' 부활 없다관련 기사평양에도 스마트폰·독일맥주…北 여행 '풀코스' 담긴 브이로그 엿보니북러,'경제공동위' 의정서 조인…사자·불곰 선물도[데일리 북한]김정은, 방북 러 정부대표단장 접견…무역경제·과학기술 협력 강조"김정은, 김주예 내세워 4대세습 공고화…北 인권실태는 악화""어머니는 국가의 크나큰 힘"…북한 '어머니날' 기념하며 체제 결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