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가 29일 공개한 금강산관광지구 남측 시설 중 '온천빌리지'. 현대아산이 소유·운영, 2000년 개관한 온천빌리지는 단층 66동으로 구성됐다. (통일부 제공) 2019.10.29/뉴스1관련 키워드북한금강산최소망 기자 서울에 '무인기' 보낸다던 北…일주일 간 조용한 이유는?흐려지는 '北 비핵화', 美 대선 이후는…'북핵 인정해야' 여론도관련 기사북한, '무인기 사건' 터뜨리고 '폭파쇼'까지…다음 수순은?北, 이미 막힌 도로 왜 폭파까지…'단절' 의미 부각에 방점'남북 협력 상징' 경의선·동해선 도로 폭파…역사 속으로北, 동해선·경의선 남북 연결도로 폭파…'요새화' 단행(종합3보)우리 세금 1800억 투입된 '경의선·동해선'…배상 청구 가능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