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산관광지구 남측 시설 중 '금강산온천'. (통일부 제공) 2019.10.29/뉴스1관련 키워드금강산관광최소망 기자 서울에 '무인기' 보낸다던 北…일주일 간 조용한 이유는?흐려지는 '北 비핵화', 美 대선 이후는…'북핵 인정해야' 여론도관련 기사北, 이미 막힌 도로 왜 폭파까지…'단절' 의미 부각에 방점'남북 협력 상징' 경의선·동해선 도로 폭파…역사 속으로北, 동해선·경의선 남북 연결도로 폭파…'요새화' 단행(종합3보)北, 동해선·경의선 남북 연결도로 폭파…軍 대응사격(종합2보)북한, 끝내 동해선·경의선 남북 연결도로 폭파(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