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6일 "올해 전국적으로 지난해보다 1만5000여정보 그 전해인 2022년에 비해서는 3만 5600여정보나 더 늘어난 밀과 보리 포전에서 많은 알곡을 증산해 국가 알곡생산 계획을 훨씬 넘쳐 수행할 것으로 예견된다"라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