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3일 "10여 개 군에 파견된 조선인민군 제124연대들이 골조 공사를 끝낸 기세드높이 외부미장과 시설물공사 등 다음 단계의 공사에 연속적으로 진입하여 성과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고 지방 공업 공장 건설 실적을 선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