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푸틴 2차 정상회담 카운트다운…무엇을 주고받나

김정은, 러시아날 맞아 푸틴에게 "두 나라 언제나 승리"
이르면 내주 초 방북 가능성 제기…실제 성과보다 밀착관계 과시에 방점

(평양 노동신문=뉴스1) = 김정은 북한  동당 총비서가 지난해 9월 러시아 보스토치니 우주기지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과 만나고 있는 모습.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평양 노동신문=뉴스1) = 김정은 북한 동당 총비서가 지난해 9월 러시아 보스토치니 우주기지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과 만나고 있는 모습.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