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부산 내 유일한 더불어민주당 1석을 얻어낸 전재수 의원(북갑)이 29일 오전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총선 관련 입장과 향후 계획을 밝히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전 의원은 이날 "부산 발전에는 여·야가 없다"며 "부산을 위해 협치하겠다는 말을 넘어 여·야 일치의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2024.4.29/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관련 키워드전재수상임위문체위원장민주당임윤지 기자 이언주 "여수·포항 등 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 지정해야"이재명, 퇴임 앞둔 주미대사 만나 "한미, 포괄동맹으로 발전할 것"관련 기사야, 유인촌 문체위 불출석 '맹공'…"감히 자제하라 막말, 사퇴하라"국회 문체위, 여당 불참에 또 파행 …유인촌 장관 등 증인 채택'원구성 완패' 국힘, 묘수 없이 여론전만…민주, 7개 상임위도 군침상임위 구성 분수령…민주 시나리오는 '11곳 vs 18곳 독식'국힘 "민주, 법사위·운영위 뺐고 배려하는 척…수용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