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부산 내 유일한 더불어민주당 1석을 얻어낸 전재수 의원(북갑)이 29일 오전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총선 관련 입장과 향후 계획을 밝히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전 의원은 이날 "부산 발전에는 여·야가 없다"며 "부산을 위해 협치하겠다는 말을 넘어 여·야 일치의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2024.4.29/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관련 키워드전재수상임위문체위원장민주당임윤지 기자 내년 예산 14.5조 순증…'SOC·이재명' 예산 늘고 특활비 칼바람민주 "이재명 선거법 1심, 주요 증거·사실 판단 안 해…명백한 오판"관련 기사국회 문체위, 여당 불참에 또 파행 …유인촌 장관 등 증인 채택'원구성 완패' 국힘, 묘수 없이 여론전만…민주, 7개 상임위도 군침상임위 구성 분수령…민주 시나리오는 '11곳 vs 18곳 독식'국힘 "민주, 법사위·운영위 뺐고 배려하는 척…수용불가"법사위원장 정청래·과방위원장 최민희…민주 11개 위원장 내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