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노동당 총비서가 지난 22일 노동당 중앙간부학교 건설에 참여한 군인과 설계자들, 기념 공연을 한 예술인들과의 기념촬영을 위해 금수산태양궁전에 도착했다. 직접 마이바흐 벤츠를 운전해 현장에 도착한 김 총비서. (조선중앙TV 갈무리)관련 키워드북한김정은양은하 기자 김정욱 선교사 北 억류 4000일…한·미·캐나다 "즉각 송환"(종합)"'통일 말자'는 건 北 동포 포기하는 것"…민주평통 수석부의장 성명관련 기사남북 긴장 높인 김정은, 전방부대 찾아 '야전 지휘복' 입었다오세훈 "핵 잠재력 높여야…이재명 '더러운 평화'는 궤변"軍 "북한의 러시아 파병 여부 분석…민간인 가능성도 염두"김정은, 접경지 부대서 "대한민국은 명백한 적국"[데일리북한]북러, '수교 76주년' 기념 연회…끈끈한 양국 관계 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