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노동당 총비서가 지난 22일 노동당 중앙간부학교 건설에 참여한 군인과 설계자들, 기념 공연을 한 예술인들과의 기념촬영을 위해 금수산태양궁전에 도착했다. 직접 마이바흐 벤츠를 운전해 현장에 도착한 김 총비서. (조선중앙TV 갈무리)관련 키워드북한김정은양은하 기자 김정욱 선교사 北 억류 4000일…한·미·캐나다 "즉각 송환"(종합)"'통일 말자'는 건 北 동포 포기하는 것"…민주평통 수석부의장 성명관련 기사대규모 수해 복구 선전…"국제사회 도움 없이 자력 해결"[데일리 북한]김정은, 北 수해지역 주택 준공식 참석…"자력으로 문제해결"파병 인민군 사망자 발생 함구…내부만 챙기는 김정은 [노동신문 사진]軍 "북한서 '러시아 추가 파병 병력 차출' 소문…추적 중"탈북 요리사 이순실 "내 김치는 북한 김 父子가 먹던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