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이 지난 14일에 개최한 '전위거리' 준공식의 모습.[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이 지난 2020년 10월 10일 당 창건 75주년을 기념해 개최한 열병식은 최초로 '야간'에 열려 주목을 받은 바 있다. 당시 공개된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김정은준공식최소망 기자 국정원 "계엄 전 백령도서 '北 오물풍선' 격추한 적 없어"정중동이냐 치고 나가기냐…北, 곧 새 '대외 노선' 밝힌다관련 기사올해 '경제·군사' 분야 성과 과시…'강력한 국방력' 강조[데일리 북한]北 지방공업공장 성과 '부실' 가능성…대부분 외관만 건설2024년 정책 성과 선전나선 북한…"경제·군사적 자립" 강조北 "수해 후 살림집 2만 1000세대 신설·보수"…'애민주의' 선전김정은 연말 광폭행보…내년 '경제·국방5개년계획' 동력 잇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