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이 지난 14일에 개최한 '전위거리' 준공식의 모습.[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이 지난 2020년 10월 10일 당 창건 75주년을 기념해 개최한 열병식은 최초로 '야간'에 열려 주목을 받은 바 있다. 당시 공개된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김정은준공식최소망 기자 목숨 걸고 탈출해 사랑 찾은 탈북민 부부…통일장관, 주례 맡기로핵무기 앞서 트럼프와도 선그은 김정은…'브로맨스' 부활 없다관련 기사아버지 옆에 서도 호명되지 않는 딸 '주애'…두 달 째 잠행배지에 초상화 내놨지만 '수해'로 타격…김정은 '우상화' 쉽지 않다수해 복구 한창인 北, 국경절에도 '애민주의' 부각 예상애국심 앞세워 "국가 부흥"…안석간석지에 수문 건설 [데일리 북한]북한 김여정도 허리 숙여 자리 안내…호명 없어도 깍듯한 주애 의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