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5일 "수도 평양의 북쪽 관문에 현대적인 새 거리, 전위거리가 웅장하게 솟아올라 의의깊은 준공의 시각을 맞이하였다"라면서 "전위거리 준공식이 지난 14일 성대히 진행됐다"라고 전했다.[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평양 노동신문=뉴스1) =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2022년 11월 18일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화성포-17형'의 시험발사를 지휘했다고 19일 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보도했다. 이번 ICBM 발사장에는 김 총비서의 딸(사진 오른쪽)도 동행했다. 북한이 김 총비서의 자녀를 공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김정은노동신문김주애레거시 패션북한북한 후계자구교운 기자 조국 '운명의 날' 잡혔다…정치의 길 기나긴 쉼표 찍나명태균 "여사 '선생님 욕하고 다녔는데 김영선 공천 줄 것 있냐'"관련 기사신형 ICBM '화성-19형' 각종 기록 경신…탄두 재진입 기술은 아직국정원장 출신 박지원 "김주애 후계자 아냐…유학 중인 오빠 대신해 잠깐"국정원 "북, 러 파병에 주민 동요…북한군 투항시 당연히 받아줘"(종합)국정원 "북, 김정은 암살 대비 경호 수위 격상…김주애 확고한 지위"[속보] 국정원 "김주애 일부 지위 격상된 듯…확고한 입지 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