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5일 "수도 평양의 북쪽 관문에 현대적인 새 거리, 전위거리가 웅장하게 솟아올라 의의깊은 준공의 시각을 맞이하였다"라면서 "전위거리 준공식이 지난 14일 성대히 진행됐다"라고 전했다.[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평양 노동신문=뉴스1) =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5일 "수도 평양의 북쪽 관문에 현대적인 새 거리, 전위거리가 웅장하게 솟아올라 의의깊은 준공의 시각을 맞이하였다"라면서 "전위거리 준공식이 지난 14일 성대히 진행됐다"라고 전했다.[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평양 노동신문=뉴스1) =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5일 "수도 평양의 북쪽 관문에 현대적인 새 거리, 전위거리가 웅장하게 솟아올라 의의깊은 준공의 시각을 맞이하였다"라면서 "전위거리 준공식이 지난 14일 성대히 진행됐다"라고 전했다.[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김정은김주애최소망 기자 통일부, 탈북민 '마음 치료' 위해 심리학회와 협업살림집 건설 선전 총력…"3년간 1500개 마을에 새집"[데일리 북한]관련 기사"김정은, 김주예 내세워 4대세습 공고화…北 인권실태는 악화"신형 ICBM '화성-19형' 각종 기록 경신…탄두 재진입 기술은 아직국정원장 출신 박지원 "김주애 후계자 아냐…유학 중인 오빠 대신해 잠깐"국정원 "북, 러 파병에 주민 동요…북한군 투항시 당연히 받아줘"(종합)국정원 "북, 김정은 암살 대비 경호 수위 격상…김주애 확고한 지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