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김기남 전 노동당 선전비서 장의식에 참석해 고개 숙인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평양 노동신문=뉴스1) = 2022년 5월 현철해 북한 국방성 총고문 발인식에서 관을 운구하는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조선중앙TV가 '인생의 영광' 노래 영상을 김기남 전 선전비서가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3대에 걸쳐 최고지도자들과 함께 하는 모습으로 편집해 방영했다. (조선중앙TV 갈무리)조선중앙TV가 '인생의 영광' 노래 영상을 김기남 전 선전비서가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3대에 걸쳐 최고지도자들과 함께 하는 모습으로 편집해 방영했다. (조선중앙TV 갈무리)관련 키워드북한김기남김정은양은하 기자 김정욱 선교사 北 억류 4000일…한·미·캐나다 "즉각 송환"(종합)"'통일 말자'는 건 北 동포 포기하는 것"…민주평통 수석부의장 성명관련 기사새 역사 교과서 논란에…대통령실 "중립적으로 바로잡은 것"'노골드'로 올림픽 마친 北…선수들, 귀국 후 '카퍼레이드' 받을까北김정은, 신의주 홍수 질책 하루 만 경찰 수장·당 책임자 경질"김정은 군사 분야 공개활동 크게 늘어…대남정책 전환이 이유"김정은, 고 김기남 마지막길 배웅…러 '전승절' 동향도 보도[데일리 북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