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0일 "김일성훈장, 김정일훈장 수훈자이며 노력영웅인 전 노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기남 동지의 장의식이 지난 9일 수도 평양에서 국장으로 엄숙히 거행됐다"면서 "김정은 동지께서 장의식장에 나오시었다"라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노동신문양은하 기자 김정욱 선교사 北 억류 4000일…한·미·캐나다 "즉각 송환"(종합)"'통일 말자'는 건 北 동포 포기하는 것"…민주평통 수석부의장 성명관련 기사'소원해진 북중' 관측 속…안보리서 '美 비난' 중국 행보 조명한 北러시아 체육부 장관 방북…북러 스포츠 교류 협약 체결 예고푸틴 '핵 교리' 개정 사실 주민에게 알린 북…러 '핵대응 조건' 명시끈끈해진 러·중·이란·북한…노골적 협박 카드 된 핵무기[딥포커스]무장장비 전시회 둘러보는 김정은…저녁엔 불꽃놀이·음악회 [포토 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