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지난 달 15일 김정은 총비서가 딸 주애와 함께 강동종합온실 준공 및 조업식에 참석한 모습.[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김정은김주애후계자최소망 기자 파병 인민군 사망자 발생 함구…내부만 챙기는 김정은 [노동신문 사진]北 김정은, 10개월만에 준공된 성천 공장 방문…김일성 정책 비판도(종합)관련 기사"김정은, 김주예 내세워 4대세습 공고화…北 인권실태는 악화"국정원장 출신 박지원 "김주애 후계자 아냐…유학 중인 오빠 대신해 잠깐"국정원 "북, 러 파병에 주민 동요…북한군 투항시 당연히 받아줘"(종합)국정원 "북, 김정은 암살 대비 경호 수위 격상…김주애 확고한 지위"아버지 옆에 서도 호명되지 않는 딸 '주애'…두 달 째 잠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