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지난 달 15일 김정은 총비서가 딸 주애와 함께 강동종합온실 준공 및 조업식에 참석한 모습.[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김정은김주애후계자최소망 기자 北 무기전시회, 러시아 향한 '쇼케이스'?…통일부 "동향 주시"김정은 "美와 협상 갈곳까지 가봐…결과는 침략·적대적 정책"(종합2보)관련 기사"김정은, 김주예 내세워 4대세습 공고화…北 인권실태는 악화"국정원장 출신 박지원 "김주애 후계자 아냐…유학 중인 오빠 대신해 잠깐"국정원 "북, 러 파병에 주민 동요…북한군 투항시 당연히 받아줘"(종합)국정원 "북, 김정은 암살 대비 경호 수위 격상…김주애 확고한 지위"아버지 옆에 서도 호명되지 않는 딸 '주애'…두 달 째 잠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