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김여정 '디올' 가방은 진품? 유엔이 나서 직접 확인해보니

디올 "북한에 사치품 판매 안 하지만…재판매는 통제 못해"
김여정, 지난해 9월 러시아서 디올 추정 가방 들고 김정은 수행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은 지난해 9월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가 러시아 하바롭스크주 콤소몰스크나아무레시의 유리 가가린 전투기 생산공장을 방문했을 당시 크리스찬 디올로 추정되는 가방을 들고 수행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출처=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대북제재위원회 전문가패널 보고서) 2024.3.21.뉴스1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은 지난해 9월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가 러시아 하바롭스크주 콤소몰스크나아무레시의 유리 가가린 전투기 생산공장을 방문했을 당시 크리스찬 디올로 추정되는 가방을 들고 수행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출처=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대북제재위원회 전문가패널 보고서) 2024.3.2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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