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은 지난해 9월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가 러시아 하바롭스크주 콤소몰스크나아무레시의 유리 가가린 전투기 생산공장을 방문했을 당시 크리스찬 디올로 추정되는 가방을 들고 수행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출처=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대북제재위원회 전문가패널 보고서) 2024.3.21.뉴스1관련 키워드북한김여정크리스찬 디올김정은러시아이창규 기자 교황, 美트럭 테러 사망자에 애도…"유족의 치유 위해 기도"美재무부 침입한 中연계 해커, 경제제재 관리 부서 노렸다관련 기사푸틴과 '위험한 거래'로 유럽 자극한 北…'김정은 선물정치' 차단 적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