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6일 김정은 총비서가 전날 강동종합온실 준공 및 조업식에 참석했다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조선중앙TV가 3월7일 보도한 영상에서 바뀐 애국가 가사가 벽에 걸려있는 모습. (조선중앙TV)관련 키워드북한애국가김정은주애양은하 기자 김정욱 선교사 北 억류 4000일…한·미·캐나다 "즉각 송환"(종합)"'통일 말자'는 건 北 동포 포기하는 것"…민주평통 수석부의장 성명관련 기사'남북 적대적 두 국가' 주장 北…태권도에서도 '통일' 지우기북한, 새 '국가법' 제정…G7에는 "미국의 머슴" 비난[데일리 북한]민주 김민석 "김태효, 매국노 밀정…척결돼야 할 반국가세력"재일 총련, 평화통일협회 해산…北 통일·민족 지우기 동참북한, 개성공단 출입구 인근 건물 철거…민족·통일 지우기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