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공단 내 남북공동연락사무소와 개성공단 지원센터. ⓒ News1 조태형 기자관련 키워드북한개성공단남북관계이창규 기자 하마스 수장의 '처량한 최후'…"무너진 건물 내 혼자 덩그러니"[영상]헤즈볼라 "이스라엘과 대결, 새로운 긴장 고조 단계로 전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