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18일 초대형방사포 사격훈련을 지도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9일 "세새대 핵심타격수단의 하나인 초대형 방사포를 장비하고 중요화력 타격 임무를 맡고 있는 서부지구의 포병부대 관하 화력 구분대의 일제사격훈련이 진행됐다"면서 김 총비서가 직접 지도했다고 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노동신문초대형 방사포김정은러시아 연해주 대표단이창규 기자 하마스 수장의 '처량한 최후'…"무너진 건물 내 혼자 덩그러니"[영상]헤즈볼라 "이스라엘과 대결, 새로운 긴장 고조 단계로 전환"관련 기사김정은, 수해 지역 세 번째 방문…'애민 지도자' 강조 [데일리 북한]北, 추석 연휴에도 탄도미사일…엿새 만에 무력도발[일지]"北 600㎜ 초대형 방사포 4연장→6연장 개량…위협 증가"北, 중러 연합훈련 맞춰 군사훈련 재개…'합동 군사작전' 가능성은?北, 우라늄 농축시설 첫 공개…김정은 "줄기찬 무기급 핵물질 생산"(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