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삼지연시 베개봉스키장.[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관광러시아중국최소망 기자 남북 긴장 높인 김정은, 전방부대 찾아 '야전 지휘복' 입었다김정은, 서울 지도 펼치고 작전 회의…"대한민국은 적국"(종합)관련 기사스웨덴 여행사 "올해 북한 관광 재개 어려워…내년으로 계획"김정은, 시진핑에 中 국경절 축전…"친선관계 끊임없이 발전시켜야"[전문] 한-슬로바키아 "북 핵실험·전례 없는 빈도의 미사일 발사 규탄"평양서 열린 中국경절 행사에 北고위급 참석…"우호관계 강화""김정은 일관성 없어 간부들 경악···허구 깨닫는건 시간 문제"